금연상담 받으며 폐활량 측정

18일 서울 강남구 지하철 삼성역에서 금연 상담을 받는 시민이 폐활량과 일산화탄소(CO) 측정을 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는 연말연시 금연과 건전한 금주문화를 독려하기 위해 보건소 직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금연·절주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상배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