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10 20:44:52
기사수정 2019-01-10 20:44:52
11일 한국 포함 전세계에 선봬
넷플릭스는 11일 DC코믹스 시리즈 ‘DC타이탄’(사진) 첫 시즌을 공개한다고 10일 예고했다.
‘DC타이탄’은 원작 ‘틴 타이탄’에 기반한 11개 에피소드로 이뤄진 TV 드라마 시리즈로 로빈, 원더걸, 스피디, 플래시 등 DC코믹스의 ‘틴 타이탄’ 팀이 총출동하는 첫 실사 히어로극이다.
정체를 숨기고 디트로이트 경찰서 형사가 된 배트맨을 중심으로 모인 의지할 곳 없는 젊은 히어로들 이야기를 담았다.
골든글로브, 아카데미상 등을 받은 아키바 골드먼이 각본을 맡았고, ‘더 기버: 기억전달자’의 브렌튼 스웨이츠,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츠’의 밍카 켈리, ‘24: 레거시’의 애나 디옵이 출연한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촬영이 이뤄졌으며 미국에서는 지난해 10월 DC 유니버스에서 공개됐다.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하고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에는 1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이복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