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영하러 가는 수달 가족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도심에서 수달 가족이 싱가포르강으로 수영 연습을 하러 이동하고 있다.
생후 6개월 된 새끼 세 마리와 다 자란 세 마리 수달 가족은 싱가포르 도심에 터를 잡아 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