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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메이 총리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15일 런던 하원에서 영·유럽연합(EU) 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 합의안이 압도적 표차로 부결된 직후 연설하고 있다. 메이 총리는 이날 정부 불신임에 대한 의회의 뜻을 묻겠다고 밝혔다. 런던=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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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메이 총리 영국과 유럽연합(EU)의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합의안이 부결된 다음날인 16일(현지시간)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런던 하원에서 정부 불신임안에 대한 표결에 앞서 토론을 벌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