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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랜드마크서 ‘갤럭시 언팩’ 한글 광고
기사입력 2019-02-13 20:50:07
기사수정 2019-02-13 20:50:07
삼성전자가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2019’를 앞두고 11일부터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한글 옥외광고를 하고 있다. 위쪽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싱가포르 쇼핑몰 하렌,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성당, 스페인 마드리드 카야오 광장에 ‘미래를 펼치다’라는 한글 문구가 담긴 옥외광고가 설치돼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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