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대회 격상 협약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 부회장(왼쪽부터)과 PGA투어 커미셔너 제이 모나한, 타이거 우즈 재단의 타이거 우즈 선수, 제네시스사업부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부사장이 PGA투어 토너먼트 대회인 ‘제네시스 오픈’을 내년부터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한 단계 격상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