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14 21:21:40
기사수정 2019-02-14 17:24:43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 부회장(왼쪽부터)과 PGA투어 커미셔너 제이 모나한, 타이거 우즈 재단의 타이거 우즈 선수, 제네시스사업부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부사장이 PGA투어 토너먼트 대회인 ‘제네시스 오픈’을 내년부터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한 단계 격상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