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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스텔라데이지호 블랙박스 찾아
기사입력 2019-02-18 19:23:52
기사수정 2019-02-18 19:23:51
미국의 심해수색 전문업체 ‘오션 인피니티’ 소유의 원격제어 무인잠수정(ROV)이 17일(현지시간) 우루과이 인근 남대서양 해저면에서 스텔라데이지호의 항해기록저장장치(VDR)를 회수하고 있다. VDR에는 2017년 3월 침몰한 스텔라데이지호의 항해관련 정보가 저장돼 있어 이를 분석하면 사고 원인 규명에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양수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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