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1호’ 여자 비행사 탄생

해양경찰 ‘1호’ 여자 비행사가 탄생했다. 간호사 출신으로 해양경찰에 특채된 김형경(37) 경위는 22일 전남 여수에 있는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졸업식을 마친 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무안 고정익 항공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