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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센터에서 열린 신차 코란도 발표회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제공 |
동력전달기구에는 1.6ℓ 디젤엔진과 아이신의 GEN3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36ps·4,000rpm, 최대토크 33.0kg·m로 국내 1.6 디젤엔진 중 가장 강력한 토크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2WD 기준 14.1km/ℓ이며 다양한 주행환경에 맞게 기본, 스포츠, 눈길주행 모드가 갖춰졌다.
차체 전면부는 안정감을 주는 보닛 라인과 역동적인 라디에이터 그릴이 조화롭게 구성돼있다. 후면부는 보석을 형상화한 LED램프가 적용됐고 반광크롬재질로 적용, 강인함과 세련됨을 동시에 표현했다.
외관 색상은 화이트, 실버, 그레이, 블랙, 블루, 오렌지, 체리레드 7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내관 색상은 브라운, 차콜 블랙, 그레이 3가지 색상중에 선택가능하다.
운전석에는 전동식 요추받침대가 동급대비 처음으로 적용됐고 1열 통풍시트는 의자쿠션과 등받이 2곳에 적용됐다.
신호대기 등 정차 상황에 엔진을 일시적으로 정지시켜 연비를 향상시킬수 있는 공회전 제한시스템이 전 모델이 적용된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작동하는 스마트 시스템으로 악천후와 오프로드에서 최고의 주행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Lock 모드를 활용하면 험로 탈출 시 구동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동급 최고 수준의 흡음재를 사용해 주행중 최상의 정숙성을 느낄 수있다. 차체연결 각 부분에 구조용 접착제를 사용해 우천시에도 소음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있도록 했다.
특히 코란도에는 상용화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받는 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 기술을 적용했다.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선행차량과 차선을 인식하여 자율적으로 정차 및 출발하고 차로중심주행이 가능한 '지능형 주행제어'(IACC: Intelligent Adaptive Cruise Control)기능과 후측방 접근 충돌 방지 보조시스템, 탑승객하차보조시스템이 동급최초로 적용됐다.
터치 및 음성인식으로 동작되는 센터페시아 스크린은 최대 9인치로 5:5 화면분할을 통해 두가지 모드로 활용할 수있다.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샤이니(Shiny) 2216만원 △딜라이트(Delight) 2543만원 △판타스틱(Fantastic) 2813만원이다.
양봉식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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