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07 06:00:00
기사수정 2019-03-06 22:27:50
220V 가정용 충전기로 4시간이면 100% 충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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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자동차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이마트 제공 |
이마트가 르노삼성자동차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전국 25개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 판매량이 1500대였던 트위지는 소형 사이즈로 복잡한 도심에서 뛰어난 기동성을 갖췄으며, 에어백과 4점식 안전 벨트, 탑승자 보호 캐빈 등을 갖춰 안전성도 확보했다는 평을 들었다.
220V 가정용 플러그로 4시간이면 완전 충전할 수 있어 기존 전기차에 비해 쉽고 편리하다는 게 르노삼성 측 설명이다. 1회 충전으로 55㎞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최대 80㎞/h의 속력으로 달릴 수 있다.
트림은 모두 3가지다. 2인승인 '인텐스', 1인승으로 화물을 적재할 수 있는 '카고', 올해 출고된 신형 모델인 2인승 '라이프'로 구성됐다.
인텐스 1430만원, 카고 1480만원, 라이프 1330만원이지만 정부 보조금과 지방자치단체별로 별도로 책정된 보조금까지 받으면 실구매 가격은 더 내려간다.
이마트는 오는 31일까지 트위지 구매 고객에 한해 20만원짜리 블랙박스와 34만5000원짜리 프리미엄 창문을 무상 장착해준다.
이마트 관계자는 "친환경차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앞장서 다양한 친환경 이동수단 소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양봉식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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