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1주기' 서민우 SNS 들어가보니…팬들 "그립고, 보고 싶다"

 

아이돌 그룹 백퍼센트 멤버 고(故) 서민우(사진)의 사망 1주기를 맞아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서민우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많은 댓글(바로 아래 사진)이 이어지고 있다.

 

“벌써 1년이 지났다. 시간 참 빠르다. 잘 지내고 있어요“, “평생 기억할 거요“ 등의 팬들의 추모가 주를 이루고 있다.

 

아울러 이날 백퍼센트의 SNS에는 “리멤버 민우(Remember MINWOO) 그 시간 그 순간 추억 속에 당신은 언제나”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바로 아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이크를 쥔 채 웃고 있는 고인의 모습이 담겼다.

 

옆에는 ‘기억해줘 우리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그 시간 그 순간 추억 속에 당신은 언제나’라는 추모 문구가 함께한다.

그룹 백퍼센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른 전 멤버인 고(故) 서민우의 모습과 추모글.

 

고인은 지난해 3월25일 서울 강남의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당시 119 구급대가 출동했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향년 33세.

 

장례는 유족 측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히 치러졌다.

 

한편 고인은 지난 2012년 9월 백퍼센트로 데뷔했지만 이렇다 할 주목을 받진 못했다.

 

2017년 11월 방송된 KBS 2TV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 대중에 얼굴을 알린 바 있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백퍼센트·서민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