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이 봄을 맞아 호텔내 한식당 셔블에서 다음달 30일까지 ‘봄나물 한우 육회 비빔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봄나물 한우 육회 비빔밥에는 미나리, 원추리, 돌나물, 씀바귀, 냉이, 땅두릅, 방풍나물, 피더덕, 한우 등 봄이 선사하는 최고의 제철 재료들이 들어간다.
웰컴 디쉬로는 한식당 조리장이 직접 만든 흑임자 묵과 야채 샐러드를 제공하고, 향긋하고 구수하게 끓여낸 쑥 국과 정갈하게 만든 5가지 찬을 곁들여 향긋한 봄 한상을 차려낸다.
식후 디저트로는 지리산 고로쇠 수액과 도라지 정과, 과일을 제공해 봄의 생기를 더한다.
염정수 한식당 셔블 조리장은 “8가지 재료 중에서도 피더덕은 인삼과 비교될 정도로 뿌리 채소 중 최고로 꼽힌다”며 “특유의 향기와 쌉쌀한 매력으로 봄 기운 가득 담아 생기를 돋우기에 좋다”고 설명했다.
양봉식 기자 yangb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