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엄마’ 이윤미 “3번 출산 후 ‘고무줄’ 몸매 됐다”

 

 

최근 셋째딸을 품에 안은 방송인 이윤미(사진)가 출산으로 인해 몸매 관리가 힘들다고 호소했다.

 

이윤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실제로 3번의 출산 경험으로 사이즈가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했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은미는 아이셋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시선을 잡아 끌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10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첫째 딸 아라와 둘째 딸 라엘을 뒀다. 지난 1월 셋째딸을 얻었다.

 

 

셋째딸 출산 당시에는 가정에서 수중분만 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