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 등의 여파로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22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의 한 의류매장에서 ‘완전폐업’이라는 현수막을 걸고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