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소피 터너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내한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