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창민(사진)이 아침 운동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이창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올린 글에서 “하루가 짧다. 아침운동 끝. 다행인 건 물만 먹어서 찌는 체질은 아닌 듯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창민은 타이트한 운동복을 착용하고 피트니스센터 탈의실로 보이는 곳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이민은 군살 하나 없는 다부진 몸매에 시선이 간다.
한편, 이창민은 2008년 그룹 2AM으로 데뷔한 이창민은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이창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