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기업 후시크리에이티브(HOOXI CREATIVE)는 지난 5일(월)부터 후시몰에서 후시워터 판매를 개시했다.
한 해 동안 해양 쓰레기를 수거한 연구기관에 따르면 해안 쓰레기가 절반이 넘는 수준이었고 플라스틱 종류 쓰레기가 70%가량 차지하였다고 한다. 또한 지금 바다에는 약 1억 6천5백만톤의 플라스틱이 떠있고 이 추세라면 2025년에 바다에는 3톤의 물고기 당 1톤의 플라스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2050년에는 바다에 사는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많을 것이라고 한다.
후시워터는 종이팩인 테트라팩을 이용하여 신선하고 안전하게 마실 수 있으며 플라스틱 사용을 크게 줄임으로써 온실가스 감축과 자연 보전에 큰 효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오픈 행사기간으로 후시워터를 후시몰에서 구매할 경우 14% 할인 및 배송비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후시워터 판매 수익금은 세계 자연보전 프로젝트 지원에도 활용된다. 후시워터 수익금의 50%로 친환경 블록체인 화폐 WGP를 시장에서 매입하여 후시앱(HOOXI App)의 월간 유저 리워드 풀(pool) 형성에 기여하고, W재단과 협력하여 해양생태계 보존, 남극생태계 연구 등의 다양한 세계 자연보전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WGP는 개인의 온실가스감축 행동에 대한 리워드로 제공하는 세계적인 블록체인 화폐이다. 2018년 12월에 출시된 환경 어플리케이션 HOOXI앱을 통하여 최상위 20% 앱 유저에게 매월 WGP 리워드가 제공되고 있다. WGP는 현재 지닥(GDAC),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 그리고 쿠코인(KuCoin)에서 거래되고 있다.
HOOXI CREATIVE는 세계 자연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수행하며 수익금으로 W재단 자연보전 활동을 지원하고 함께 HOOXI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HOOXI(후시)는 ‘숨쉬다’를 의미하며 자연보전활동을 위해서 만들어진 브랜드이자 캠페인이다. ‘HOOXI’ 캠페인으로 후시페스티벌, 후시캠페인송, 후시콘서트, 후시바자회, 후시자연보전어플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W재단은 2012년부터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하여 세계 자연보전 프로젝트와 기후난민 구호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제환경보전기관이다. W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HOOXI 캠페인은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생태계 보전 프로젝트(숲 조성, 멸종위기 동물 보호, 산호복원 등), 극지방 보전, 대체 에너지 연구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W재단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공식파트너로서 함께 글로벌 기후변화 캠페인을 진행하며 국제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