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 체조 국가대표인 손연재(사진)가 스트레칭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운동을 해볼까요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유연한 자세로 스트레칭을 하면서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고 있다.
앞서 손연재는 2016년을 끝으로 국가대표 선수에서 은퇴한 뒤 해설위원 등을 거쳐 현재는 후배를 양성하는 한편 키즈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 중이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