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피서지서 블랙 컬러 수영복 착용 SNS샷 선보여

 

배우 이다해(사진)가 ‘명품 몸매’로 빛낸 여름 휴가지 근황을 전했다.

 

11일 이다해는 인스타그램에 “더위에는 물이 최고! 시원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몇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다해의 명품 몸매와 리조트의 고급스러운 배경이 어울린다.

 

앞서 이다해는 2001년 열린 71회 전국춘향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해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착한마녀전’ 이후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