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이 세 남매와 한 '미아방지 지문등록' 무엇?…누리꾼 '관심'

백종원-소유진 부부와 자녀들.

 

배우 소유진이 세 남매의 실종을 예방하고자 미아방지 지문등록에 나섰다.

 

16일 소유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침에 딩동댕 유치원에서 지문 이야기 나오는 거 보다가 우리 아이들 3명 모두 지문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션 완료. 친절하신 서래파출소 경찰관님들 너무 고마워요”라고 덧붙이며 “#사전지문등록 #미아방지 #안전드림앱”이라는 센스있는 해시태그도 곁들였다.

 

글과 함께 경찰차 앞에 서 있는 첫째 아들 용희군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용희군이 지문을 등록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소유진이 한 ‘미아방지 지문등록’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장애인, 치매 환자의 지문과 사진 등을 경찰청 실종자관리시스템에 미리 등록하는 제도다.

 

이 같은 소유진 근황에 누리꾼들은 “지문등록은 어떻게 하는 거냐”, “몇 개월부터 가능하냐”, “이런 거 있는 줄도 몰랐다” 등 궁금하다는 반응과 “요즘 어린이집에서는 경찰서에서 직접 와서 지문등록 해주더라”, “나도 1년 마다 아이들 얼굴 업데이트하러 방문한다” 등 공감의 반응을 보였다.

 

 

미아방지 지문등록은 ‘안전드림(Dream)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며, 안전드림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전신청 후 가까운 지구대나 경찰서에서 지문을 등록해도 된다.

 

안전드림 애플리케이션, 즉 스마트폰으로 신청 시 ‘사전등록신청’을 누른 후 본인인증, 아이 사진, 지문, 보호자 연락처 등을 입력해 신청하는 것이다.

 

다만 아이가 어려 지문입력이 어려운 경우 가까운 파출소나 경찰서를 방문하면 된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둘째 딸 서현, 막내딸 세은)를 두고 있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소유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