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민주열사묘역 찾은 대법원장

김명수 대법원장이 16일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5·18 구 묘역)을 찾아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존인물인 독일인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의 추모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