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국민남친 배우 고백(?) “방탄소년단 뷔라면 키스가능! 그정도로 잘생겼어” 전세계 화제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뷔의 매력이 남녀, 국적 불문의 파괴력을 발휘하고 있다.

 

얼마 전 일본의 국민 남친으로 불리는 배우 타케우치 료마(Takeuchi Ryoma)가 뷔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정말 대단하다. 태태(뷔)라면 키스도 가능하다. 정말 그 정도로 아름답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화제를 몰고 왔다.

 

타케우치 료마의 발언은 일본에서 동성의 외모를 최고로 칭찬할 때 쓰이는 관용적 표현의 농담이다.

 

해외매체의 ‘일본의 국민남친 배우 타케우치 료마의 뷔 아름다움 찬사’ 기사들

 

타케우치 료마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 라이브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의 영상을 보던 도중 “파란 머리의 사람이 누구지? 태태군 멋지지 않아? 위험할 정도야. (태태에게는) 져버렸네”라고 말하며 뷔의 아름다움에 압도당한 모습을 보였는데 그 후 키스가 가능할 정도로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는 감탄을 덧붙여 웃음짓게 했다.

 

일본에서 ‘데이트 하고 싶은 연예인 1위’, ‘남자들이 원하는 얼굴 1위’, ‘남자들이 바라는 몸매 1위’ 등 각종 설문을 독식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다케우치 료마는 한국 팬들에게 ‘일본의 박보검’으로 불리우며 ‘완벽한 남친미의 일본배우’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모델 출신의 톱클래스 배우이다.

 

해외매체의 ‘일본의 국민남친 배우 타케우치 료마의 뷔 아름다움 찬사’ 기사들

 

일본에서도 인정 받는 꽃미남이 한국 아이돌의 비주얼에 경탄하며 최고의 찬사를 보낸 사실은 네티즌들은 물론 해외 매체의 큰 주목을 받았다.

 

북미매체 코리아부는 “뷔 정도의 외모라면 키스를 부르는 얼굴로 모든 사람들의 리스트에 오를 만하다”는 의견과 함께 타케우치의 대담한 발언에도 아미들은 크게 놀라지 않았다고 전했다.

 

일본 매체 단미는 “섹시하고 귀여운 매력의 인기배우 타케우치가 ‘너무 멋져서 위험할 정도다’라고 감탄한 뷔는 역시 미남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초절정 미남”이라는 기사를, 케이팝몬스터는 “CG같은 비현실적인 비주얼의 뷔가 일본의 인기배우 마저 압도” 등의 기사를 각각 실었다.

 

한국 커뮤니티에서도 관련 게시물이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고 네티즌들은 “줄 먼저 서세요. 뒤에 5조 5억명 있음” “뷔는 성별, 국경 초월 미남이지 이해함” “료마 안돼. 태태는 공공재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뷔는 일본잡지 'CREA'가 “요염한 아름다움과 무방비한 소년성”을 겸비했다고 표현할 만큼 유니크한 아름다움과 매력으로 일본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세계적인 동영상 인기플랫폼 ‘틱톡’에서 일본어 ‘태태’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뷔 / 일본의 모든 연예인 중 1위 본명 ‘태형’으로 가장 많은 트위터 언급량을 기록한 뷔 / 일본 매체의 ‘남성에게 인기가 가장 높은 워너비 스타 뷔’ 기사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일본어 해시태그에서는 애칭인 ‘태태’로 팀내 1위의 조회수는 물론 ‘태태 너무 멋있다’, ‘태태짱’ 등 총 3억회를 넘는 뷰수로 최고 인기를 보였다.

 

지난 7월 오사카 콘서트 당시에는 현지의 모든 연예인을 제치고 가장 많은 트위터 언급량을 기록하며 츠리안 (Tsulan.jp) 사이트 전체 1위의 왕좌에 등극해 ‘일본 인기 No.1’을 증명하기도 했다.

 

또 여성들 뿐아니라 젊은 남성들에게도 워너비스타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수많은 젊은 일본 남성이 뷔의 스타일을 동경해 “태태처럼 되고 싶다”며 뷔의 헤어와 스타일을 따라한 동영상을 올리고 있다.

 

케이팝몬스터는 “뷔는 BTS 멤버들 중 남성에게 인기가 가장 높다. 뷔의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에 많은 신인 아이돌들이 그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뷔는 현실감 없는 비주얼과 어우러진 유니크한 매력으로 톱배우에서 아이돌, 일반 남성들까지 사로잡는 마력을 보여 주고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