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창립 80주년 맞아 나눔 활동

 신동희 대림산업 노사협의회 한숲협의회 의장(오른쪽 두번째)이 회사 창립 80주년을 3일 앞둔 7일 서울 용산구 청파노인복지센터를 찾아 배식 봉사 등을 한 뒤 김재정 용산구의회 의장(왼쪽 첫번째), 임은정 복지센터 관장(〃 두번째)에게 물리치료기구 등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림산업 현장 직원들은 이날 전국을 12개 권역으로 나누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대림산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