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취업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4만8000명 증가했다. 실업자는 14만명 감소했다.
통계청은 16일 발표한 ‘2019년 9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취업자가 2828만8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만8000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고용률은 61.5%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3%포인트 상승했다.
실업률은 3.1%로 전년 동기(3.6%)와 비교해 0.5%포인트 하락했다. 실업자는 88만4000명으로 지난해 9월과 비교해 14만명 줄었다.
청년층 실업률은 7.3%로 9월 기준으로는 2012년(6.7%) 이후 가장 낮았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