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윤균상 등 배우 소속사 '뽀빠이 엔터' 업무 종료 "내부 사정…"

 

배우 오나라, 김미경 등이 소속된 뽀빠이 엔터테인먼트(이하 뽀빠이)가 업무를 종료한다.

 

뽀빠이 측은 30일 “내부 사정으로 이달 말에서 11월 초 사이 회사 업무가 종료된다”며 “이에 따라 소속 배우들의 계약 역시 모두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우들의 향후 거취는 사생활이라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뽀빠이 홈페이지 게시물도 지난 28일을 끝으로 멈춰있다.

 

현재 뽀빠이에 몸담고 있는 배우는 윤소정, 김미경, 신은정, 오나라, 오승현, 배민희, 문원주, 윤균상, 김가은, 송지현 총 10명이다.

 

뽀빠이 측의 매니지먼트 업무 종료에 따라 소속 배우들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뽀빠이는 지난 2010년 설립돼 김일환이 대표를 맡고 있다.

 

스타 마케팅팀·콘텐츠 기획팀·언론 홍보팀·매니지먼트 지원팀·매니지먼트팀·신인 연기자 개발팀·경영지원팀·전략기획팀·신사업팀 등을 두고 업무를 진행해 왔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뽀빠이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