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의 원곡자로서 1970∼1980년대 인기 그룹사운드로 활동했던 가수 함중아가 별세했다. 향년 67세. 1일 가요계에 따르면 함중아는 간암으로 투병하다 이날 오전 부산 백병원에서 별세했다. 함중아는 1970년대 그룹 ‘골든 그레입스’와 ‘함중아와 양키스’로 활동하면서 ‘내게도 사랑이’ ‘안개 속의 두 그림자’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