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간 유럽 출장' 유시민 대신해 조수진 변호사 '알릴레오 진행'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책 집필을 위해 2주간 유럽 출장을 2일 떠난다. 2주간 유튜브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알릴레오)는 조수진 변호사가 임시로 진행한다. 

 

유 이사장은 지난 1일 오후 유튜브 '유시민의 알릴레오' 방송에서 "2주간 생업 때문에 방송을 못한다"면서 "검찰에서도 인정했듯이 제가 작가고, 책 집필을 위해 유럽 답사를 가야 한다"고 했다. 

 

이어 유 이사장은 "'유럽도시기행' 1권을 냈고 2권을 작업 중인데 (일명) '조국 전쟁'에 종군(從軍)하느라 진도가 참 안나간다"면서 "내년 봄까지는 2권을 마무리해야 해서 앞으로 2주간 조수진 변호사가 본편을 진행한다"고 했다.

 

 

앞서 8월 유 이사장은 신간 '유럽도시기행1'을 펴냈다. 이 책은 유 이사장이 아내 한경혜씨와 함께 아테네, 로마, 이스탄불, 파리를 다녀온 뒤 네 나라의 역사와 문화 등에 대한 이야기와 생각을 담은 책이다. 

 

 

한편, 유 이사장은 지난 7월 27일 '알릴레오' 시즌2를 시작하며 조 변호사를 박지훈 변호사, 개그맨 황현희씨를 공동 MC로 영입했다. '알릴레오'는 매주 2회, 화요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라이브와 금요일 오후 8시 업로드 되는 본편 정규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유시민의 ’알릴레오’, 예스24 홈페이지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