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충남대학교병원이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을 도입, 운영에 들어갔다.

 

19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외 대형병원에서 검증된 솔루션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이 요구되는 의료 서비스 환경에 최적화된 국제표준 기반의 시스템이다.

 

탁월한 사용자 편의성, 진료 및 환자 중심의 의료정보 서비스, 유연한 정보 인프라 구현 등 다양한 기술 역량들을 보유한 해당 솔루션을 활용하여  인간중심 병원으로 더욱 인정받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내년 6월 세종 충남대병원 개원 일정에 맞춰 본원과 같은 시스템을 오픈하는 것까지 계획하고 있다. 세종 충남대병원 프로젝트까지 완료되면 두 병원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어 병원 간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윤환중 원장은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의료진과 행정 등 내부 고객인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환자 진료 대기시간 단축과 진료 정보의 안정화 및 서비스의 다양화를 통한 진료의 질 향상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임정재 기자 jjim6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