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식’에서 ‘속 편한 한 끼’로 죽에 대한 인식 변화를 가져온 본아이에프가 최근 이유식 시장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새로운 메뉴 개발과 마케팅 등을 통해 2030 젊은 세대를 사로잡은 것은 물론 죽으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식품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환자식’에서 ‘속 편한 한 끼’
2002년 대학로에서 1호점을 시작한 ‘본죽’은 당시 트렌드로 떠오른 ‘웰빙’코드와 함께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팥죽, 호박죽, 흑임자죽 등 다양한 죽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에게 먹이는 ‘베이비본죽’
본아이에프는 프리미엄 영유아식 브랜드 ‘베이비본죽’도 새롭게 론칭했다. ‘베이비본죽’은 17년 동안 유동식을 연구하고 끓여온 본죽이 0세부터 100세까지 건강한 평생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철학 아래 탄생했다.
유동식 전문 인력이 지속적인 레시피 연구를 통해 아이들 입맛에 맞는 메뉴를 개발하고, 성장단계별로 꼭 필요한 영양을 배합하는 등 그동안의 노하우를 집약했다.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베이비본죽’은 친환경 식재료로 만든 프리미엄 영·유아식을 판매하고 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트렌드를 제공한다.
이유식 제품은 준비기(4∼5개월), 초기(5∼6개월), 중기(7∼8개월), 후기(9∼11개월), 완료기(12개월) 등 아이의 개월 수에 따라 맞춤형으로 준비된다. 입자의 크기와 농도를 달리해 미음, 묽은죽, 무른밥, 진밥 등으로 구성됐다. 영양 균형이 잡힌 식사가 필요한 유아기에 먹기 좋은 저염도 일반식도 만나볼 수 있다.
본아이에프는 “‘베이비본죽’은 모든 부모가 안심하고 내 아이에게 먹일 수 있도록 신선한 유기농 식재료를 사용하고 차별화된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