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레이어’ 직원 아이디어, 지재권 보호

특허 출원 당사자에 보상… 발명 의욕 고취 / 변리사 초청, 특허 출원 전반 교육 실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통해 차세대 보안을 주도하는 IT기업 시큐레이어는 직원의 아이디어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면서 상생하고 있다.

시큐레이어는 특허 경영 제도를 기반으로 특허를 출원한 자사 임직원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해 지속 가능한 발명 동기를 형성하고 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ICT 특허 경영 대상’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시큐레이어는 변리사를 초청해 특허 기술 조사 방법, 출원 방법 등 특허 출원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임직원의 아이디어를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해 구성원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잘하는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시큐레이어는 연간 교육 예산을 편성하며, 지난 3년간 교육 지원비가 322%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임직원 개인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중점적으로 지원해 신기술 개발 완성도와 업무 효율이 꾸준히 늘었다”고 말했다.

 

이우중 기자 lol@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