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공동체는 25일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앞에서 노숙인,무의탁노인등 우리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거리성탄예배를 가졌다. 올해로 32번째를 맞이하는 거리예배후 2500여명의 이웃들에게 월동키트와 방한복과 점심식사등를 제공하였다.
서상배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