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미국 매체 코리아부가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천사인 10가지 이유’를 기사로 보도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매체는 “방탄소년단의 정국은 다양한 재능으로 유명하지만 아미들은 황금 막내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골든 하트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자신이 진정 지구상의 천사임을 증명해 보였다”며 정국의 착한 심성과 천사로 만드는 사례 10가지를 선정했다.
첫 번째로 정국은 “멤버들이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몇 번이고 증명해 왔고 막내임에도 멤버들을 돌볼 줄 안다”며 강인한 내면 속 따뜻한 마음을 꼽았다.
두 번째로 2016년 DMC 페스티벌에서 리프트 아래로 떨어진 MC 김성주의 목숨을 구하고 부상을 입은 채 무대에 올라 격한 칼군무를 모두 소화한 사실이 2년 후 뒤늦게 밝혀지며 큰 감동을 준 실화가 뽑혔다.
이는 부상을 입었던 정국이 아닌 김성주에 의해 밝혀져 더 큰 놀라움과 두 배의 감동을 자아냈다.
세 번째로 번 더 스테이지 에피소드에서 그룹 리더가 “정국은 (무대에서)절대 지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지만 해외 투어 중 탈진 상태에 이르러 멤버들을 놀라게 했고 평소 완벽주의자인 정국은 팬들의 기대를 뛰어 넘는 최고의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실력을 발전시키고 건강을 유지하려 노력하는 자세를 이유 중 하나로 게재했다.
네 번째 이유로는 정국이 바닥부터 꿈을 좇으며 엄청난 열정을 기울였던 것처럼 그로 하여금 많은 팬도 자신들의 꿈을 꿀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선한 영향력을 뽑았다.
다섯 번째는 정국이 아미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잊지 않고 팬미팅과 해외 투어에서 응원해준 팬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진심 어린 팬사랑과 여섯 번째로 엉뚱함과 재치있는 행동으로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기쁨과 도처에 있는 팬들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모습을 꼽았다.
일곱 번째로 세계적인 스타지만 한결같은 겸손함, 여덟 번째로 평소 고운 마음씨 만큼 사랑스러운 정국의 미소, 아홉 번째로 2017년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는 스태프를 본 후 자발적으로 도운 선행이 뽑혔다.
행사 이후 해당 스태프는 개인 SNS에서 정국의 일화를 공개하며 극찬하기도 했다.
열 번째는 “정국은 천사처럼 친절하고 자비로운 마음과 함께 노래하는 목소리도 완벽히 갖추고 있다”며 아름다운 마음 만큼 맑고 깨끗한 그의 목소리를 천사에 비유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정국은 멋진 외모 뿐아니라 지극한 팬사랑부터 겸손, 배려, 노력, 착한 심성, 바른 인성 등 내면까지 빛나는 그의 변함없는 모습이 천사인 이유이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스타라고 팬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27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는 ‘2019 KBS 가요대축제’ 프라임 타임에 방탄소년단 정국의 중국 최대 팬클럽 ‘정국 차이나’가 15초간 총 4차례 광고 영상을 송출한다 전했다.
특히 프라임 타임은 시청률이 가장 높고 광고비도 가장 비싼 방송 황금 시간대를 의미한다는 점에 중국 팬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또 한번 증명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