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사주풀이 역술인 "무조건 은행 거래만 해야"

 

뮤지컬 배우 박해미가 뜻밖의 사주풀이에 깜짝 놀랐다. 역술인은 “남자가 줄줄 쏟아진다”며 박해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10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MBN ‘모던 패밀리’(기획·제작 MBN, 연출 송성찬) 46회에서 박해미는 아들 황성재와 신년운을 보기 위해 철학관을 찾았다.

 

역술인은 박해미의 사주를 보고 “솔직히 말하면 나쁘다”고 말했다. 여태까지 돈을 많이 벌긴 했는데 관리가 안 되는 사주라며 “박해미씨는 무조건 은행 거래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역술인은 “박해미씨는 호기심이 많고 사람들을 다 포용하는 편이라 쉽게 사이비에 빠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역술인은 박해미의 애정운에 대해서는 “남자가 줄줄이 사탕처럼 나타난다”고 말했다. 심지어 남자들이 몰려드는 해와 피해야 할 남자 유형, 이상적인 배우자감까지 구체적으로 짚어주었다.

 

이날 박해미는 “고3때 엄마 손에 이끌려 처음으로 사주를 봤는데 이혼 수가 있다고 해서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박해미는 지난해 5월 남편 황민과 결혼 25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황민이 2018년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냈고, 이로 인해 동승자 2명이 숨진 것이 화근이 됐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사진=MB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