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속에 미국을 대표하는 백화점 체인 메이시스가 매장 29곳을 추가 폐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반면 온라인 시장의 성장 속에 발 빠르게 온라인 시장 확대에 나선 미국의 유통업체 월마트와 타겟은 지난해 3분기에만 저년 동기 대비 40% 이상의 성장률의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의 극명한 실적 차이는 비단 미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우리나라 역시 지난해 온라인 쇼핑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20%를 넘을 것이 확실시되는 등 온라인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각 기업들이 사활을 건 온라인 지분 확보에 나서고 있다.
최근 온라인 시장은 단순히 하나의 사업영역을 넘어 기업의 존폐가 달린 문제가 되고 있다.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가치를 키우기 위해서는 홈페이지 구축에서부터 쇼핑몰 개발까지 치밀하고도 체계적인 전략이 필수다. 대기업뿐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 등 소규모의 기업 및 자영업자의 경우에도 신뢰할 수 있는 개발사 선택을 통해 완성도와 대응력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쇼핑몰 개발사의 경우 검증되지 않은 업체를 선택할 경우 최초 계약과는 다른 결과물을 얻거나, 심한 경우 프로젝트가 완결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업체 검증이 필수다. 또한 한 번 쇼핑몰이 완성되면 지속적인 오류, 하자보수, 사후관리가 필수인 만큼 체계적인 유지보수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 쇼핑몰, 기업 홈페이지 개발 및 유지보수를 전문으로 하는 카이먼은 체계적인 프로젝트 서비스를 전개하며 주목 받고 있다.
카이먼은 프로젝트 1차 개발 이후 추가로 2차, 3차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고객사가 많을 정도로 업계에서 탄탄한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고도몰 공식 제휴사로 고도몰5PRO를 비롯한 온라인쇼핑몰 제작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과 개발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높은 파급력과 즉각적인 반응이 가능한 트렌디한 쇼핑몰, 홈페이지 제작으로 실질적인 마케팅, 매출효과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카이먼 관계자는 “현재 역량이 부족한 개발사가 난립한 상황 속에서 전 직원이 고급인력으로 다양한 변수가 발생해도 프로젝트를 정확히 완성시키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 관리하는 개발사 중 하나”라고 말했다.
한편 카이먼은 고도몰 공식 제휴사로 쇼핑몰 개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