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호주서도 '우한 폐렴' 첫 확진...韓·美·日·싱가포르 등 전세계로

호주서도 '우한폐렴' 첫 확진자가 나왔다고 25일 호주 언론들이 긴급뉴스로 전했다. 감염자가 중국인으로 알려진 가운데 우한폐렴은 중국을 넘어서 한국, 일본, 대만, 태국,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 베트남, 미국, 프랑스, 호주 등 전세계로 퍼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염유섭 기자 yuseoby@segye.com,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