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11 21:00:46
기사수정 2020-02-11 21:00:4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의 교민을 데려오기 위한 세 번째 정부 전세기가 11일 오후 인천공항 계류장에서 이동을 준비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원지인 중국 우한(武漢) 지역에 남은 교민과 중국인 가족을 데려오기 위해 세 번째 정부 전세기가 11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