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광천동 버스터미널인 유스퀘어의 한 서점에서 신천지 대구 교회에 갔다온 한 남자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후송됐다.
광주시는 22일 오후 4시쯤 유스퀘어 내 영풍문고에서 한 남자가 갑자기 쓰러졌다고 밝혔다.
이 남자는 영풍문고 직원에게 “신천지 대구교회를 갔다왔고 중국사람도 접촉했다”고 말했다.
영풍문고측은 119에 신고해 조선대 병원으로 후송했다. 영풍문고는 곧바로 임시 폐쇄조치했다.
이 남자에 대한 검사결과는 23일 나올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 남자는 경기도에서 왔다”고 밝혔다.
광주=한현묵 기자 hanshim@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