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어두운 톤의 의상 조합서 더욱 빛나는 눈동자

패션지서 화보와 함께 영화 ‘콜’ 인터뷰

 

자신이 주연한 영화 개봉을 앞둔 박신혜(30·사진)가 한 패션지와 인터뷰를 갖고 화보를 공개했다.

 

박신혜는 공개한 화보에서 검은색과 연갈색으로 조화를 이룬 상하의로 어두운 톤의 매력을 보여줬다.

 

검은 빛에 비중을 둔 박신혜의 긴 머리와 무심한 듯 바라보는 표정은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박신혜가 주연한 영화 ‘콜’은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신혜의 인터뷰와 화보는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볼 수 있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 제공=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