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높은 봉쇄령이 이어지는 인도에서 빈민과 유학생들을 돕기 위한 한국 교민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인도 수도 뉴델리 시내에서 식품 전문점 ‘도토리’를 운영하는 한인 여성은 지난 10일 태극기를 탄 소형 트럭을 타고 뉴델리 북부 하이데르푸르의 빈민촌을 찾아 경찰과 공무원 등의 도움 속에 찐쌀 1000봉지 등을 현지인에게 나눠 줬다고 연합뉴스가 13일 현지 교민사회와 재인도한인회 등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유태영 기자 anarchy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