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DJ 데뷔…예고 사진·소개 영상부터 청순 매력이 ‘뿜뿜’

유튜브 방송 ‘아이유의 집콕 시그널’
윈드스크린·스크립트 등 준비 ‘완벽’
라디오 진행 형식으로 팬들과 교류
“코로나로 집 머문 이들에 즐거움을”
아이유가 14일 ‘아이유의 집콕 라디오’ 콘텐츠 소개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뭘 해도 잘 어울리는 당신, 아이유”

 

아이유가 라디오 DJ로 변신한 모습이 화제다.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의 집콕 시그널’ 예고 영상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예고 영상을 안내하는 게시물에 첨부된 아이유는 윈드스크린 마이크 앞에서 정면을 쳐다보는 모습이다. 아이유의 트레이드마크인 청순함과 함께 ‘무엇을 해도 어울린다’는 찬사를 누리꾼들에 받았다.

 

41초 분량인 유튜브 예고 영상에서 아이유는 흰 실내 천막을 설치하는 등 예쁘게 꾸민 방에 앉아 대본은 아랑곳하지 않으며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어 자신도 진행이 어색함을 느낀 듯 웃음을 터트리며 “사람들이 이걸 볼까”라고 걱정 아닌 걱정을 했다.

아이유가 ‘아이유의 집콕 시그널’ 예고 사진을 13일 소속사 SNS에 올렸다.

 

소속사는 전날 아이유의 DJ 데뷔를 예고하는 사진을 올렸다.

 

아이유는 녹색 상의를 입고 윈드스크린 마이크 앞에서 A4용지 스크립트와 펜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유의 집콕 시그널’은 아이유와 소속사와 함께하는 콘텐츠 프로젝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팬들과 소통하기 위한 콘텐츠다. 아이유는 다양한 주제를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나누는 DJ로 시청자 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팬과 직접 만남이 어려워진 아이유가 더욱 가까운 소통을 위해 준비했다”라며 “색다르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보여줄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아이유의 집콕 시그널’은 17일 오후 6시 이담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로 첫 방송된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 제공=이담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