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물건 - 양희정 [제2회 세계 효·사랑 공모전 UCC부문 우수상]

 

 

집을 둘러보면 자신의 어렸을 적 물건들이 가득합니다. 22년이 흘러도 한 개도 버리지 않고 결혼할 때까지 보관해둔다는 엄마, 엄마만 알고 나는 잘 모르는 물건의 추억들을 자식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