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회사의 면접을 본 엄마.
그리고 딸에게 전화가 온다.
면접을 잘 봤냐고 물어보는 딸.
그리고 엄마는 대답이 시원찮다.
무거운 마음으로 집을 들어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