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친구 먹는 발칙한 손녀와 여전히 소녀 같은 할머니의 특별한 일주일’
일주일 동안 할머니의 병간호를 하게 된 손녀 ‘예진’이 할머니와 함께 지내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진정한 효도란 무엇인지 돌아보는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