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근로자의 날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 전태일 다리에 세워진 전태일 동상 앞으로 짐을 실은 배달 오토바이가 지나고 있다. 올해는 전태일 열사 50주기가 되는 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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