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통령’ 별명 제일 좋아” 설하윤, 병영잡지 ‘HIM’ 창간호 표지 모델 발탁

 

트로트 가수 설하윤(사진)이 여러 별명 중 ‘군통령’(군대+대통령)을 제일 좋아한다고 밝혔다. 

 

6일 공개된 병영 매거진 HIM의 5월호에는 설하윤의 인터뷰와 함께 표지 화보(위)가 담겼다.

 

그는 전에도 트로트 가수로는 최초로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2018년 3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됐고, 지난해 10월호에도 맥심의 표지를 장식한 바 있다.

 

이번에 설하윤이 표지를 장식한 HIM 5월호는 창간 기념호로 의미가 더하다.

 

그는 위문공연 무대마다 군심을 뒤흔든 ‘군통령’으로 활약 중이다. 이에 독자인 군인들의 의견을 모아 설하윤을 창간호 표지 모델로 낙점했다는 후문이다.

 

‘썸 좀 타는 친한 누나’ 콘셉트로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고혹적이면서도 당찬 모습 등을 통해 그의 팔색조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앞서 2016년 데뷔한 설하윤은 최근 케이블 방송 Mnet의 예능 프로그램 ‘퀴즈와 음악사이’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정윤지 온라인 뉴스 기자 yunji@segye.com

사진=HIM 5월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