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날인 8일 경남 창원의 낙동강유역환경청 내 연못 주변 둥지에서 부화한 흰뺨검둥오리 새끼 10마리가 어미 오리를 따라 연못을 떠나 이주를 하면서 무단횡단을 하지 않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흰뺨검둥오리는 시베리아 동남부, 몽골 동부와 동북부, 한국, 일본 등에서 서식하며 우리나라에서는 1950년대는 흔한 겨울철새 였으나 1960년대부터 전국의 야산이나 풀밭, 습지에서 번식하는 텃새로 자리 잡았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