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적으로 누운 포즈의 장윤주…데님 패션으로 천가지 표정과 분위기

 

모델 장윤주(40·사진)가 과감한 포즈로 분위기를 낸 화보를 선보였다.

 

장윤주는 데님 패션으로만 진행한 화보에서 선 자세나 누운 자세 모두 도발적 매력을 선보였다.

 

브라톱과 브리프를 함께 소화해낸 장면에서는 섹시한 매력을, 박성진과 함께한 커플 화보에서는 단순하고 기본적 디자인이 빛나는 의상을 돋보이게 표현했다.

또 머리에 착 달라붙는 헤어스타일로 모델의 주목도를 줄이며 청재킷으로 멋을 낸 컬러본에서는 귀고리로 멋을 낸 그의 모습에 더욱 눈길이 간다.

 

 

장윤주의 데님 화보는 마리끌레르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제공=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