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 찍고 PC방 이용

2일 서울 성동구 한 PC방을 찾은 고객이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촬영하는 방식으로 출입명부를 작성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7일까지 QR코드 기반 전자출입명부를 시범 도입한다.

 

남정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