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넘게 여행용 가방에 갇혀있다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었던 9살 A군이, 병원으로 옮겨진 지 사흘 만에 끝내 사망했다. A군의 계모인 B씨는 3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가 ‘아동학대 치사’로 혐의가 바뀌었다.
박지완 jiwanbark92@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