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객은 나라를 잘못 골랐다 - 문정빈 [제5회 '세계 효·사랑 UCC&사진 공모전']

UCC 청소년부 본선 진출작 - 우수상

 

 

처음에 코로나 확진자 수가 나오고 코로나가 없었을 때의 일상모습이 나온 후(커피숍 장면, 등교 장면) 코로나가 발생하고 난 후의 일상의 모습을 그린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꿋꿋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들과 건물주가 임대료를 깎아주는 등 따뜻한 사회모습을 그린다. 이러한 사람들의 노력 덕분에 코로나를 이겨가고 있다는 것을 묘사하고자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코로나 확진자 수가 줄어들면서 0이 된다. 그리고 전보다 더 생기가 더해진 일상의 모습과 희망적인 코멘트가 나오며 우리가 코로나와 싸운 날들을 되돌아보며 잔잔하게 페이딩 하며 끝이 난다.

 

세계일보 공모전 사이트(http://www.segye.com/ucc)에서 제5회 세계 효·사랑 UCC&사진 공모전 본선 진출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